다문화사회와 이주민 인권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주제로 1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이성훈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본부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