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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헌법재판소로 간 인권위

등록 2009-03-30 19:34수정 2009-03-30 23:27

 김칠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맨 왼쪽)과 박재승 변호사(왼쪽 두번째) 등이 30일 오전 서울 가회로 헌법재판소에서 인권위 조직을 축소하는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전부개정령안’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인권위의 조직과 정원을 21% 축소하는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김칠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맨 왼쪽)과 박재승 변호사(왼쪽 두번째) 등이 30일 오전 서울 가회로 헌법재판소에서 인권위 조직을 축소하는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전부개정령안’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인권위의 조직과 정원을 21% 축소하는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칠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맨 왼쪽)과 박재승 변호사(왼쪽 두번째) 등이 30일 오전 서울 가회로 헌법재판소에서 인권위 조직을 축소하는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전부개정령안’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인권위의 조직과 정원을 21% 축소하는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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