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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열린 서울 무교동길 인권위 회의실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인권위 독립성 부정’ 발언을 한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오른쪽) 그사이 현 위원장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2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열린 서울 무교동길 인권위 회의실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인권위 독립성 부정’ 발언을 한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오른쪽) 그사이 현 위원장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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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원 떼임…서러운 과일 도매 ‘1000원 떼기’ 장사 [.txt]](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01/17330184636895_20241201500567.jpg "170만원 떼임…서러운 과일 도매 ‘1000원 떼기’ 장사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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