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인사이트> 정기독자들이 11일 민통선 내 허준 묘소를 관람하고 있다.
한겨레 글로벌 경제월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정기독자들이 11일 민통선 내 허준 묘소를 관람(사진)하고 있다. <이코노미 인사이트> 창간 1주년을 기념해 가진 이날 민통선 기행에서는 40여명의 독자들이 참여해 민통선 안에 있는 허준 묘소, 고구려 덕진산성과 도라산전망대를 관람한 뒤, ‘남북경협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코노미 인사이트>는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근 기자 tree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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