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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최저임금 논의 파행 거듭

등록 2011-07-06 20:24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재개될 예정이던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사용자 위원들을 가로막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로 파행 닷새째를 맞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재개될 예정이던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사용자 위원들을 가로막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로 파행 닷새째를 맞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재개될 예정이던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사용자 위원들을 가로막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로 파행 닷새째를 맞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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