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1030차 수요집회에서 한 경찰이 일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의 말뚝 테러로 강화된 경계근무지침을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1030차 수요집회에서 한 경찰이 일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의 말뚝 테러로 강화된 경계근무지침을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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