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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유신·긴급조치는 살아있는 과거사”

등록 2012-10-24 20:41수정 2012-10-25 09:29

 ‘살아있는 과거사, 유신·긴급조치를 고발한다’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토론에 앞서 백기완 선생이 당시의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학민 민주행동 대표, 권혜령 성균관대 법학연구소 연구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이명춘 변호사, 조영선 변호사.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살아있는 과거사, 유신·긴급조치를 고발한다’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토론에 앞서 백기완 선생이 당시의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학민 민주행동 대표, 권혜령 성균관대 법학연구소 연구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이명춘 변호사, 조영선 변호사.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살아있는 과거사, 유신·긴급조치를 고발한다’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토론에 앞서 백기완 선생이 당시의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학민 민주행동 대표, 권혜령 성균관대 법학연구소 연구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이명춘 변호사, 조영선 변호사.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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