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박종덕(63) 한국구세군 차기(제24대) 사령관
한국구세군은 박종덕(63·사진) 서기장관을 10월1일자로 차기(제24대) 사령관에 임명했다.
박 신임 사령관은 1977년 손지리영문 담임사관을 시작으로 96년 국제사관대학을 수료했으며 경남지방 지방장관과 서울지방장관을 거쳐 2010년부터 한국군국 서기장관을 맡고 있다. 또 윤은숙 여성사업 서기관이 여성사업 총재에, 서기장관에는 김필수 사관, 여성사업 서기관에는 최선희 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박만희 현 사령관의 은퇴예배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충정로3가 구세군아트홀에서, 신임 사령관의 취임예배는 새달 6일 오후 3시 구세군 서울제일영문에서 진행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