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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포토] ‘소수자 인권’ 지키려 건물 에워싼 인권단체

등록 2014-11-27 20:04수정 2014-11-27 21:53

‘인권중심 사람’ 등 인권단체 활동가들(왼쪽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권중심 사람’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들의 난입을 막기 위해 건물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이곳에서는 서울시 시민보호관 주최로 ‘2014년 시민인권보호관 제도의 평가와 발전 방안 토론회’가 예정돼 있었다.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인권헌장 공청회는 동성애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 회원들이 난입해 무산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인권중심 사람’ 등 인권단체 활동가들(왼쪽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권중심 사람’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들의 난입을 막기 위해 건물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이곳에서는 서울시 시민보호관 주최로 ‘2014년 시민인권보호관 제도의 평가와 발전 방안 토론회’가 예정돼 있었다.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인권헌장 공청회는 동성애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 회원들이 난입해 무산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인권중심 사람’ 등 인권단체 활동가들(왼쪽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권중심 사람’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들의 난입을 막기 위해 건물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이곳에서는 서울시 시민보호관 주최로 ‘2014년 시민인권보호관 제도의 평가와 발전 방안 토론회’가 예정돼 있었다.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인권헌장 공청회는 동성애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 회원들이 난입해 무산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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