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부산의 이옥선 할머니(맨 왼쪽)와 나눔의 집 김군자(왼쪽 둘째), 이옥선 할머니(맨 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해외구호단체 ‘지구촌공생회’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게 네팔 강진 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10명이 모은 500만원으로 마련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부산의 이옥선 할머니(맨 왼쪽)와 나눔의 집 김군자(왼쪽 둘째), 이옥선 할머니(맨 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해외구호단체 ‘지구촌공생회’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게 네팔 강진 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10명이 모은 500만원으로 마련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