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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카드뉴스] 내 이름은 ‘평화의 소녀상’입니다

등록 2015-12-29 17:32수정 2015-12-30 14:14

2011년 12월 시민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진 ‘위안부 지킴이’입니다. 오늘은 꼭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나의 곁을 지키던 할머니들과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해결 방안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선언, 무엇이 문제일까요? 카드뉴스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기획·그래픽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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