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권·복지

[포토] “새해엔 양심수에게 자유를” 

등록 2015-12-31 20:08

“새해엔 양심수에게 자유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인 1056차 목요집회를 하고 있다. 민가협은 1993년 9월 탑골공원 앞에서 첫 집회를 연 뒤 매주 목요일 탑골공원 앞에서 목요집회를 이어왔다. 2015년 12월 현재 국내 전체 양심수는 76명이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590명이라고 민가협은 설명했다.   김명진 기자 <A href="mailto:littleprince@hani.co.kr">littleprince@hani.co.kr</A>
“새해엔 양심수에게 자유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인 1056차 목요집회를 하고 있다. 민가협은 1993년 9월 탑골공원 앞에서 첫 집회를 연 뒤 매주 목요일 탑골공원 앞에서 목요집회를 이어왔다. 2015년 12월 현재 국내 전체 양심수는 76명이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590명이라고 민가협은 설명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새해엔 양심수에게 자유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인 1056차 목요집회를 하고 있다. 민가협은 1993년 9월 탑골공원 앞에서 첫 집회를 연 뒤 매주 목요일 탑골공원 앞에서 목요집회를 이어왔다. 2015년 12월 현재 국내 전체 양심수는 76명이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590명이라고 민가협은 설명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