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1월14일 서울대생 박종철씨가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 509호에서 경찰의 고문 끝에 숨졌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29주기를 맞아, 민주화 열망이 끓어올랐던 1987년 국민을 분노케 했던 ‘권력의 말’과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오늘을 되짚었습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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