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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포토] 정의기억연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손해배상 판결 규탄

등록 2021-04-27 14:40수정 2021-04-27 14:49

“일본국 손해배상 각하는 피해자의 존엄과 인권을 외면한 판결”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협소하고 퇴행적인 국제 관습법에 대한 해석을 방패 삼아 사법부 본연의 책무를 버리고 피해자 인권을 외면한 이번 판결과 재판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말했다.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재판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위엄을 훼손했다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재판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위엄을 훼손했다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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