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두번째 수능

2022학녁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서울시교육청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을 안아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2학녁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서울시교육청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과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절차를 거친 뒤 시험장에 입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유리창에 소독액이 마른 흔적이 남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두 손을 모은 채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2학녁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서울시교육청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을 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오전 이진광 학생이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6시험지구 제4시험장인 서울 강동구 광문고등학교로 들어가며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8일 시행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지에 필적 확인 문구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가 적혀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고사장을 빠져나오자 어머니가 안아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