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한국성폭력상담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22개 단체가 모인 ‘포괄적 성교육 권리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과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한국성폭력상담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22개 단체가 모인 ‘포괄적 성교육 권리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과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한국성폭력상담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22개 단체가 모인 ‘포괄적 성교육 권리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과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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