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7일 생물물리학 전공 홍성철(36) 박사를 2학기부터 자연대 물리학부 조교수로 특별 채용키로 했다. 서울대가 공모 절차 없이 교수를 특채한 것은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59)씨 이후 두번째. 홍 박사는 1994년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뒤 이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토종박사’로, 미국에서 박사후 과정부터 새로운 영역인 생물물리학 분야를 공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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