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운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14일 오전 방학식을 마친 뒤 환호성을 지르며 교문을 향해 달음질치고 있다. 서울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가장 먼저 여름방학에 들어간 운현초교는 다음달 21일 개학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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