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64) 전 충북지사가 모교인 성균관대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이 전 지사는 9월부터 성균관대 국정관리 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강의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7~10시 특강 형태로 이뤄지며, 주로 행정대학원생들이 수강하게 된다.
그는 1963년 체신공무원으로 출발해 서울시장 등을 거쳐 지난 6월 퇴임한 충북지사에 이르기까지 40여년 동안 행정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