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5일 오전 고교 3학년생 허그루(18)군이 수능 응시를 거부한 채 대학을 서열화하는 입시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며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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