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88만원 세대 희망본부’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들머리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난과 고용불안 등을 표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동당 ‘88만원 세대 희망본부’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들머리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난과 고용불안 등을 표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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