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시 2학기 논술 인파
성균관대 수시 2학기 일반전형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16일 오전 서울 명륜동 인문과학캠퍼스에서 논술고사를 마친 뒤 학부모들과 함께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1176명을 뽑는 이날 시험에 4만6215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39.3 대 1에 이르렀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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