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교정에 싱그러운 봄이 찾아 왔어요~. 친구들과 카메라를 들고 나가 예쁜 교정을 거닐다 새순이 돋아나는 나무 위에 올라가 봄을 맞이하는 모습을 찰칵~ 찍어 보았어요. 어때요? 공부라는 무거운 짐에 움츠러들지 말고 이렇게 신나는 봄을 다 함께 느껴 보자구요. 이송이/서울 정신여고 3학년, 인터넷뉴스 바이러스(1318viru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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