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영 입학처장
울산과학기술대(UNIST·유니스트)는 카이스트, 포스텍과 함께 국내 3대 이공계 특성화대학을 지향하며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시모집에서는 나군에서 모집인원의 30%인 150명(이공계열 100명, 경영계열 50명)을 모집하며 수능 100%로 뽑는다. 반영방법은 이공계열의 경우, 언어 20% + 수리‘가’ 30% + 외국어 20% + 과탐 30%(물리 또는 화학을 포함하여 3과목), 경영계열은 언어 30% + 수리 20% + 외국어 30% + 탐구 20%(3과목)로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데, 이공계열은 수리‘가’ 또는 과학탐구영역(2과목) 성적이 2등급 이내여야 하며 경영계열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2과목) 중 2개 영역 성적이 2등급 안에 들어야 한다. 모집단위는 학부별 모집이 아니라 계열별로 전원 무전공으로 입학하여 1년간 전공 탐색 기간을 거친 후 2학년 또는 3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게 한다.
유니스트는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전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기당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상위 10% 학생에게는 해외 명문대학 유학시 유학경비 지원 및 박사학위 취득시 본교 교수 우선 채용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시할 계획이다.
정무영 입학처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