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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열등감 부추기는 일제고사 반대”

등록 2009-10-09 19:00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들(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쟁교육 정책을 반대하고 일제고사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참여연대 안진걸 팀장(왼쪽 첫째)이 교육청의 ‘수강료 상한제’ 폐지 내용을 담은 학원 규칙 일부개정안이 사실상 학원비 인상을 불러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킨다며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들(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쟁교육 정책을 반대하고 일제고사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참여연대 안진걸 팀장(왼쪽 첫째)이 교육청의 ‘수강료 상한제’ 폐지 내용을 담은 학원 규칙 일부개정안이 사실상 학원비 인상을 불러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킨다며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들(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쟁교육 정책을 반대하고 일제고사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참여연대 안진걸 팀장(왼쪽 첫째)이 교육청의 ‘수강료 상한제’ 폐지 내용을 담은 학원 규칙 일부개정안이 사실상 학원비 인상을 불러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킨다며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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