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대학은 아시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문화학부'(가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인문대학은 내년도 신입생이 2학년이 돼 전공을 선택하는 2011년부터 지역문화학부로 학생 10명을 선발하고 향후 수년간 정원을 점진적으로 40~50명 수준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역문화학부 내에는 일본학, 동남아학, 인도학, 중앙아학, 중동학 등 5개 전공을 두고 교수의 절반 이상을 해외 학자로 채울 계획이다.
인문대 변창구 학장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아시아권에 대한 인문학적 연구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지역문화학부 신설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문대는 내년 초까지 단과대 내부 의견을 수렴해 초안을 완성한 뒤 학장회의와 평의원회 의결 등을 통해 지역문화학부 신설을 확정할 계획이다.
황철환 기자 hwangch@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