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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2010 대입정보]서울시립대-학생부 반영과목수 20개→12개

등록 2009-12-13 16:42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
서울시립대는 가,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총인원 1000명 중 가군에서 247명, 나군에서 753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 가, 나군 모집의 경우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100% 반영하여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단, 나군에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의 경우는 100%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의 반영 과목 수를 전년도 대비 대폭 줄이고(20개 과목 →12개 과목), 등급 간 점수 차이도 최소 0.2점으로 크게 줄였다.

나군에 속한 정원내 특별전형인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40명)와 청백봉사상공무원자녀(2명),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54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다. 선발방식은 1단계에서 수능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학생부 30%, 서류(학생부 비교과 영역, 자기추천서, 교사추천서 등) 30% 및 심층면접 40%로 선발한다.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 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25%, 수리 가형 또는 나형 30%, 외국어 30%, 사탐(3과목) 15%이며, 자연계열은 언어 25%,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3과목) 15%이다.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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