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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2010 대학정보] 상명대-저작권보호 등 융복합대학 ‘눈길’

등록 2009-12-13 16:57

백웅기 입학처장
백웅기 입학처장
상명대는 서울과 천안에 각각 캠퍼스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번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서울캠퍼스 826명, 천안캠퍼스 840명, 총 166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정시모집은 정원내 일반전형과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나뉘어 있다. 일반전형(정원내)에서는 일반학생전형(우선선발전형-수능 100%반영, 일반선발-수능 50% 학생기록부 50% 반영)으로 47명 선발하고 예체능계전형(수능 30~70%, 실기고사 70~30% 반영)에서 253명을 뽑는다. 특별전형(정원외)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수능100% 반영)은 54명 선발하고,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수능 100% 반영)은 57명 선발한다. 그리고 기회균형선발전형(수능 100% 반영)으로는 15명을 뽑는다. 융복합특성화 대학에 있는 인문계열의 저작권보호학과, 자연계열의 그린생명과학과 및 에너지그리드학과를 눈여겨보라.

천안캠퍼스의 정원내 모집은 일반전형으로 830명을 선발하며, 계열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예체능계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전 계열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사진영상미디어전공, 영화영상전공(이론 및 제작), 연극학과(이론), 문화예술경영학과 제외)의 경우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로 선발한다. 백웅기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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