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 이 학교 경영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명지대는 2005년부터 해마다 이 행사를 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 이 학교 경영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명지대는 2005년부터 해마다 이 행사를 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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