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익어가는 장독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린 ‘제13회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서초구청 직원부인 자원봉사단 50여명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된장은 숙성기간을 거쳐 6월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사랑이 익어가는 장독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린 ‘제13회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서초구청 직원부인 자원봉사단 50여명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된장은 숙성기간을 거쳐 6월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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