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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탐구영역 까다로울듯
11월 23일 치러지는 2006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방송(EBS) 수능강의 내용에서 상당부분 출제되며 난이도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06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8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정 평가원장은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되 선택과목은 문항간 난이도도 적절하게 맞춰 지난해처럼 일부 과목에서 원점수 만점자가 많아 2등급이 아예 없는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역별로 언어와 외국어(영어)는 출제범위를 특정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고, 특히 영어는 지문이 길고 어휘 수준도 높아 지난해처럼 약간 까다로울 것으로 보인다. 수리, 사회/과학/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위주의 통합교과형 출제에서 교과별 심화선택과정 중심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11월 23일 치러지는 2006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방송(EBS) 수능강의 내용에서 상당부분 출제되며 난이도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06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8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정 평가원장은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되 선택과목은 문항간 난이도도 적절하게 맞춰 지난해처럼 일부 과목에서 원점수 만점자가 많아 2등급이 아예 없는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역별로 언어와 외국어(영어)는 출제범위를 특정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고, 특히 영어는 지문이 길고 어휘 수준도 높아 지난해처럼 약간 까다로울 것으로 보인다. 수리, 사회/과학/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위주의 통합교과형 출제에서 교과별 심화선택과정 중심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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