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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협성대학교 학교소개

등록 2011-08-22 10:29

학교소개

1977년 개교한 서울신학교가 모태인 협성대는 민족운동의 산실이었던 상동교회가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 신학과 사회교육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대학이다. 협성대는 믿음, 사랑,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적 가치와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목회자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재학생 전체 규모 5000여명에서 알 수 있듯 소규모 대학이지만 ‘작지만 강한 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대학 간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도 최근 3년 동안 입시 경쟁률이 10 대 1을 넘으며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협성대는 또 2010년도 전국 대학 인문·사회 계열 교수 연구 업적의 경우 상위 5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대학 경쟁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발전 가능성이 유망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2 수시모집

수시2차 일반전형, 학생부 100%로 선발

협성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차와 2차로 분할하여 신입생을 모집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어학/문학특기자, 잠재인재, 지역연고,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 목회인재),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출신자, 기회균형선발)으로 모두 448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어학/문학특기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50%, 서류심사 30%, 면접 20%, 잠재인재 전형은 학생부 70%, 면접 30%로 선발하며, 새로 신설된 목회인재 전형은 학생부 50%, 면접 30%, 성경고사 10%, 서류심사 10%로 선발한다. 그 외 모든 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9월8일부터 16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담임목사 추천, 만학도)으로 모두 250명을 선발하며, 예술대학의 모든 학과는 수시 2차에서만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 신학대학의 담임목사 추천 및 만학도 전형은 학생부 80%, 면접 20%로 선발한다. 예술대학의 음악학부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하며, 미술/디자인계열은 학생부 30%, 실기 7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1월11일부터 1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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