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곽노현 구속 수감…“새봄에 다시 만나겠다”

등록 2012-09-28 21:13수정 2012-09-29 10:32

후보자 매수 혐의로 전날 징역 1년이 확정된 곽노현(58) 전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다. 이후 곽 전 교육감은 서울구치소 입구에서 “길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다”며 “겨울을 지나 역사의 새봄에서 환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그의 남은 형기는 8개월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덜컹거리는 부산 “예전처럼 ‘집토끼’ 대우했다간 큰코다칠걸”
서울대 의대 교수들도 “안철수 논문 재탕 의혹은 왜곡”
“한명은 대통령, 한명은 총리 어떨까”
무라카미 하루키 “독도는 침략의 역사…자성해야”
길자연 전 한기총 회장, 아들에 왕성교회 세습
‘사랑의 도피’ 15세 소녀-교사 프랑스서 체포
[화보] [화보]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섬 제주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