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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미 대사관 들어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록 2012-10-04 19:25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운데)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오른쪽), 정대현 안선미 국제팀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에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달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미국 등 각국 대표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이날 미 대사관 쪽에 전달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운데)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오른쪽), 정대현 안선미 국제팀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에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달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미국 등 각국 대표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이날 미 대사관 쪽에 전달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운데)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오른쪽), 정대현 안선미 국제팀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에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달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미국 등 각국 대표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이날 미 대사관 쪽에 전달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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