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교습소·공부방 사업인 ‘우리집앞영어교실’을 선뵈고 본격적인 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우리집앞영어교실’은 회원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위치의 상가 또는 가정집에 교습소 혹은 공부방 형태로 개설하는 내방형 오프라인 학습공간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서울·수도권 지역을 기준으로 기존 영어 전문 학원을 개설하는 데 최소 1억원 이상 소요됐다면, 우리집앞영어교실 공부방을 자택에 개설할 경우 보증금 200만원에 인테리어 및 시설비만 소액 부담하면 된다. 따라서 500만원 정도로 개설 가능하다. 자택이 아닌 상가에 교습소 형태로 개설할 경우에는 여기에 임차 보증금만 추가하면 된다.
우리집앞영어교실은 33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지닌 윤선생의 프로그램으로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커리큘럼 개발 부담이 없고 지능형 맞춤학습시스템(SMART BEFLY) 사용으로 학습효과뿐 아니라 관리도 편리하다. 학원법상 교습소 설립 또는 개인과외 교습신고가 가능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교육업계 경력이 2년 이상일 경우 우대한다. 문의 1588-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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