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와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복직을 촉구하며 농성투쟁을 벌인지 2000일을 맞았다. 126일째 고공농성 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맞은편 성당 종탑에서 100배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와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복직을 촉구하며 농성투쟁을 벌인지 2000일을 맞았다. 126일째 고공농성 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맞은편 성당 종탑에서 100배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결전 앞둔 한국 축구, 월드컵 본선 티켓 ‘경우의 수’는?
■ “안 나갑니다 감독” 류현진 등판 포기 왜?
■ 서울 지하철 7~8월 감축운행 “박원순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 8시간 망고나무 오르는 소년 “무서운 건 따로 있어요…”
■ [화보] 기억하라! 그날의 외침을 6·10항쟁 26돌
■ 결전 앞둔 한국 축구, 월드컵 본선 티켓 ‘경우의 수’는?
■ “안 나갑니다 감독” 류현진 등판 포기 왜?
■ 서울 지하철 7~8월 감축운행 “박원순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 8시간 망고나무 오르는 소년 “무서운 건 따로 있어요…”
■ [화보] 기억하라! 그날의 외침을 6·10항쟁 26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