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가 2017학년도 대학입시제도 최종안으로 내놓은 대학별 고사 및 수능 최저등급제의 폐지 등을 촉구하며 ‘소망 리본’을 나무에 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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