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서울시 서울과 경기 지역에 사흘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7일 오전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항공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중국발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초미세먼지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뿌연 서울시 서울과 경기 지역에 사흘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7일 오전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항공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중국발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초미세먼지주의보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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