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 등 800여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의 연대조직인 ‘민주교육과 전교조 지키기 전국행동’ 회원들과 학부모, 예비교사 등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서울행정법원이 19일 전교조를 법외노조라고 판단한 것은 정치적 판결”이라며 이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800여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의 연대조직인 ‘민주교육과 전교조 지키기 전국행동’ 회원들과 학부모, 예비교사 등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서울행정법원이 19일 전교조를 법외노조라고 판단한 것은 정치적 판결”이라며 이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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