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교사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교육부의 고소·고발 및 징계 추진과 관련해 이영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이런 행위의 중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교사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교육부의 고소·고발 및 징계 추진과 관련해 이영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이런 행위의 중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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