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입 수능 성적이 발표된 뒤 처음으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시전형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렸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에 들어서려고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박람회는 7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전국 130개 대학이 참가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15학년도 대입 수능 성적이 발표된 뒤 처음으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시전형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렸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에 들어서려고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박람회는 7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전국 130개 대학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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