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 4학년 2반 최윤희 교사가 ‘감사의 편지’를 준 학생들을 한명씩 안아주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 4학년 2반 최윤희 교사가 ‘감사의 편지’를 준 학생들을 한명씩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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