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귀여운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가 연 이날 행사에는 서울에 유학 온 외국 청년 23명을 포함해 올해 만 19살이 되는 1996년생 100명이 참가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43회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귀여운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가 연 이날 행사에는 서울에 유학 온 외국 청년 23명을 포함해 올해 만 19살이 되는 1996년생 1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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