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들이 3월부터 생활하게 될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입학이 확정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학급을 편성해, 3월 초 입학식 전까지 학부모들에게 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입학등록을 마친 어린이들이 3월부터 생활하게 될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입학이 확정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학급을 편성해, 3월 초 입학식 전까지 학부모들에게 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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