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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평생교육단과대 ‘정원미달' 속출

등록 2016-09-22 16:06수정 2016-09-22 16:15

9개 학교 중 7개 학교 미달…5개 학과엔 지원자 0명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한 ‘평생교육 단과대학’(평단)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이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평단 지원자 수가 모집정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입시업체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낸 ‘2017학년도 평단 원서접수 결과’ 현황을 보면, 평단사업에 선정된 대학 9곳 가운데 인하대(0.89대 1), 서울과기대(0.78대 1), 한밭대(0.7대 1), 부경대(0.66대 1), 동국대(0.38대 1), 제주대(0.32대 1), 대구대(0.15대 1) 등 7곳이 평단 모집정원보다 지원자 수가 적었다. 명지대(1.35대 1)와 창원대(1.11대 1) 2곳만이 미달사태를 면했다. 대구대의 지역평생교육학과, 사회적기업·창업학과, 도시농업학과, 재활특수교육학과, 제주대 재직자전형 실버케어복지학과 등 5개 학과에는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평단 사업은 고졸취업자와 30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을 대학 내 단과대학(학부)에서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을 둘러싼 논란은 최근 ‘미래라이프단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다 무산된 ‘이화여대 사태’에서도 불거진 바 있다. 김경욱 기자 da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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