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문제 내고 채점해서 대학·직장 보내는 사람’
한 교사는 이 시대 자신의 직업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고민도 나눴고, 함께 축구도 했던 ‘어른 친구’.”
“그 시절 담임선생님은 나한테 아빠이기도 했죠.”
이런 말은 부모세대나 할 수 있는 걸까요?
‘공동체’ 모습 갖춘 학교가 반가운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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