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통과
현장실습 의무 아닌 선택으로 변경
계약 안 지킨 업체 과태료 500만원
실습생의 인권보호·안전 보장 조항도
“법사위·본회의 원만한 통과 예상”
현장실습 의무 아닌 선택으로 변경
계약 안 지킨 업체 과태료 500만원
실습생의 인권보호·안전 보장 조항도
“법사위·본회의 원만한 통과 예상”
지난달 현장실습 중 숨진 고 이민호 군의 추모집회에서 고교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사진 특성화고권리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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