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서 17년 만에 문 연 공립특수학교인 서울 서초구 서울나래학교로 학생들이 첫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서 17년 만에 문 연 공립특수학교인 서울 서초구 서울나래학교로 스쿨버스가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환영합니다’라고 쓴 풍선과 인형을 손에 든 선생님들이 2일 첫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서 17년 만에 문 연 공립특수학교인 서울 서초구 서울나래학교의 교실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 서울나래학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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