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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국제중 재지정 취소’ 대원·영훈중 청문회 현장

등록 2020-06-25 11:46수정 2020-06-25 13:20

서울시교육청 25일 대원·영훈국제중학교 재지정 취소 청문회 개최
대원·영훈국제중학교 특성화중 지정취소 청문회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부모들이 국제중 폐지 반대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대원·영훈국제중학교 특성화중 지정취소 청문회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부모들이 국제중 폐지 반대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5일 대원·영훈국제중학교의 국제중 재지정 취소와 관련된 청문회를 열었다. 오전 10시에 개최된 대원국제중학교 청문회에는 강신일 대원국제중 교장을 비롯한 학교쪽 관계자들, 교육청 관계자들, 주재자를 맡은 정연순 변호사가 참석했다. 같은 시각 장맛비가 내린 궃은 날씨에도 교육청 정문 앞에서는 각 학교 학부모들이 커다란 손팻말을 든 채 국제중 폐지 반대 시위를 이어나갔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대원·영훈국제중학교가 각 학교의 입장을 소명한다. 청문 이후 주재자를 맡은 정 변호사는 청문 조서를 작성해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원국제중학교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 청문회에서 주재자를 맡은 정연순 변호사(맨 왼쪽)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원·영훈국제중학교는 이날 청문회에서 특성화중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에 대한 입장을 소명한다. 백소아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원국제중학교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 청문회에서 주재자를 맡은 정연순 변호사(맨 왼쪽)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원·영훈국제중학교는 이날 청문회에서 특성화중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에 대한 입장을 소명한다. 백소아 기자

강신일 대원국제중 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원국제중학교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대원·영훈국제중학교는 이날 청문회에서 특성화중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에 대한 입장을 소명한다. 백소아 기자
강신일 대원국제중 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원국제중학교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대원·영훈국제중학교는 이날 청문회에서 특성화중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에 대한 입장을 소명한다. 백소아 기자

대원·영훈국제중학교 특성화중 지정취소 청문회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부모들이 국제중 폐지 반대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대원·영훈국제중학교 특성화중 지정취소 청문회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부모들이 국제중 폐지 반대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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