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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포토] ‘성착취 방관 공범자’ 트위터는 ❌️

등록 2023-09-19 14:43수정 2023-09-19 14:52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격파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격파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전국연대)가 성매매 추방주간(9월 19일~25일)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 게시물 등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촉구했다.

전국연대는 “지난해 5월에서 10월 내 아동·청소년 성착취 계정과 게시글 325건을 신고했으나 신고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 건은 37건밖에 되지 않는다”며 “조치가 취해진 37건도 대부분 계정은 일시 정지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엑스(트위터)에 성착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 행위에 대한 무관용 정책 실행, 성매매 및 아동·청소년 성착취 신고항목 정비, 현장 단체 의견 청취 소통창구 마련 등을 요구했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성착취로부터 자유로워진 엑스(트위터)를 의미를 담은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성착취로부터 자유로워진 엑스(트위터)를 의미를 담은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네트워크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엑스(트위터)코리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온상인 엑스(트위터)를 규탄하고 자체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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